우체국으로부터 하계 휴가 및 택배 없는 날 관련 공문을 전달받아 안내드립니다.
아울러 우체국 배송과 관계없이, 출고 및 통관은 휴무없이 정상 진행됩니다.
 
============ 우체국 공지 내용 ===============
일부 소포위탁배달원의 집단 하계 휴식(7.30~8.2) 강행 및 

사회적 합의에 따른 택배 없는 날(8.14~8.16)로 배달인력 부재로 인한 소포우편물의 배달지연을 안내드립니다
 
1. 배달제한지역(7.29~8.2)
  - 12국(서울강남, 서울강동, 서울성북, 인천, 남인천, 서인천, 하남, 평택, 안양, 안산, 전주, 군산)
  - 제한내용 : 위 12국에 대해 현업 접수중지 및 전국으로 가는 모든 계약 소포 배달지연, [국제우편물류센터는 배달지연]

 
2. 택배없는 날 배달지연(8.14~8.16)
 - 사회적 합의에 따른 택배 없는 날(8.14,15)과 대체휴일(8.16)로 인해 소포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예정
    (이 기간동안 국제우편물류센터의 접수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나 배달이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)
 
 위 안내기간 동안 국제우편물류센터는 정상접수 예정이나 배달국 사정에 의해 배달이 지연될 예정임을 안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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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우체국과 더불어 CJ대한통운도 택배 없는날(8.14-8.16) 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