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6/21 추가 공지>
* 우체국 파업 정상화 선언
우체국과 택배노조간의 사회적 합의가 타결되었으나
집회 참가자 중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배송 및 접수 지연 되고 있습니다.
- 정상화 예정일 : 2021.06.23(수) 부터 정상 접수 예정
현재 배송은 지연이 있어도 정상 배송 하도록 하고 있으나,
접수의 경우 단계별로 해제 하고 있어 금주 수요일 이후 정상 제계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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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6/14 추가 공지>
지난 공지와 같이 우체국택배 쿼터제로 현재 6/8(화) 오후 반출분부터 집하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.
집하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닌 40% 정도 집하가 되고 있습니다.
파업으로 인해 집하 및 배송이 많이 지연되고 있사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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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6/11 추가 공지>
우체국은 국내 택배 쿼터제에 따른 접수제한을 이미 월요일부터 시행중입니다.
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는 해외에서 발송되어
접수 제한조치가 불가능함을 여러 차례 본부에 건의하였지만,
이번에는 예외없이 시행하라는 본부 입장이 매우 강경하여
불가피하게 전체 물량의 50% 정도를 접수 제한하고 있습니다.
최대한 선입선출하기 위해 국제우편물류센터 보관분을 우선 발송하고
나머지 가능한 물량을 발송할 예정이며 50%가 넘는 나머지 물량은
파업종료까지 계속 국제우편물류센터에 적재해 놓을 예정입니다.
Daily 접수 화물 기존 대비 40%만 발송 가능한 상태입니다.
전국택배노조 무기한총파업으로 파업 기간이 상당히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오니,
양해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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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체국택배 파업으로 인해
지난 월요일 국내 발송분부터 국내 택배 물류센터에 적재되고
구분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배송지연이 발생되고 있습니다.
화요일 출고 화물 중 오전 출고 건은 정상적으로 접수 및 배송 진행되었지만,
오후 출고 화물에 대해서는 수요일 오전 출고되며,
수요일 출고 화물 또한 배송 접수 지연이 발생한다고 합니다.
현재 우체국에서는 최대한 파업이 연장 되지 않도록 노력은 하고 있다고 하오나
파업으로 인해 상당기간 접수 지연 및 배송지연이 예상 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※ 우체국택배 이용 해외센터 : 미국, 프랑스, 호주
※ CJ대한통운 이용 해외센터 : 독일, 일본, 스페인, 중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