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 동부에 초강력 태풍인 SANDY의 영향으로
현재 JFK 공항 및 뉴저지, 뉴욕간 BRIDGE 등 모든 운송 수단이 CLOSE 되었고,
미국시간 월요일 배송 협력업체들 또한 오전에 FEDEX를 제외한 모든 업체들(UPS, USPS..등)이 CLOSE되어 딜리버리를 하지 않습니다.
미국시간 10/29(월)(한국시간 10/30 화) 출고 스케줄 FLIGHT는 캔슬된 상태이며,
미국시간 10/30일(화)(한국시간 10/31 수) 출고 스케줄 FLIGHT 역시 캔슬될 가능성이 높으나 아직 확실치는 않다고 합니다.
정확한 스케줄 내용 업데이트 나오는대로 빠르게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태풍이 미국시간 10/29(월) 오후부터 10/30일(화) 오전까지 뉴욕, 뉴저지를 가장 큰 영향 지역으로 관통할 예정이라고 하여, 뉴저지 물류센터 내 전직원들은 오전에 FEDEX 입고 작업만 진행하고, 조기 귀가하였습니다.
시설 점검 및 상황 체크를 하고 있으며, 귀가 조치 후에도 근거리 거주 직원이 상시 상황 체크하고 있습니다.
최소한의 피해라도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.
변동 사항 있는 대로, 빠르게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